포스터에 이끌려 영화를 보게 됐다.
화이와 비슷한 영화일까 싶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다.
볼만한 영화기는 하나 찝찝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애론이 LT를 왜 아버지처럼 여겼는지...
LT는 왜 애론의 요청을 사뿐히 즈려밟았는지...
애론은 왜 사람을 사냥하기 시작했는지...
영화는 볼만했지만 구성이 좀 안타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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