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나면 뇌 속을 누가 휘저어놓은 것 마냥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모든 것이 0과 1로 칼같이 구분지어지지 않고 굉장히 모호한 영역으로 서로 엉키듯 그려진다.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2007) (0) | 2023.01.06 |
---|---|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2003) ★ (0) | 2023.01.06 |
듄 (Dune, 2021) (1) | 2022.11.27 |
동방불패 2 (Swordsman III: East Is Red, 1993) (0) | 2022.11.27 |
동방불패 (Swordsman II, 1992) (0)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