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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Titane, 2021)

category 論/영화 2023. 1. 6. 19:42

다 보고나면 뇌 속을 누가 휘저어놓은 것 마냥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모든 것이 0과 1로 칼같이 구분지어지지 않고 굉장히 모호한 영역으로 서로 엉키듯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