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유명한 작품.
지금보면 어설프고 오글거릴수는 있으나 옛 추억 보정효과로 나름 재밌게 봤다.
임청하의 미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기억이 제일 오래갈듯ㅋㅋ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듄 (Dune, 2021) (1) | 2022.11.27 |
---|---|
동방불패 2 (Swordsman III: East Is Red, 1993) (0) | 2022.11.27 |
미션 투 마스 (Mission To Mars, 2000) (0) | 2022.11.10 |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2) (0) | 2022.11.10 |
로우 (Grave, Raw, 2017) (0) | 202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