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본 태국 애니메이션이다.
태국 애니메이션 수준의 현실을 잘 모르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태국은 코끼리, 물소 등이 대표적인 동물일텐데 우리에게는 그러지 않아
어쩌면 더 재밌었을지도 모른다.
시리즈가 꾸준히 나오고 단편으로 여러 편을 만들면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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