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추천하길래 봤다.
죽은 자를 살려 이로운 곳에 쓴다(?)는 설정 자체는 다소 특이했다.
점점 주제와는 다르게 초점이 살짝 어긋나더니 끝은 뭔가 엉망진창.
영상미나 그림체는 상당히 좋았지만 전개가 조금 엉성하다거나 급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주변 사람에게 추천은 안하겠다.
ps 주인공과 주인공의 친구에게서 느껴지는 우정 이상의 동성애 코드는 역겹기만 하다.
'論 > 애니메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리어 88 (Area 88) (0) | 2019.09.07 |
---|---|
뱀파이어 헌터 D (Vampire Hunter D: Bloodlust, 2000) (0) | 2018.10.05 |
논논비요리 리피트 (のんのんびより りぴ~と) (0) | 2018.09.03 |
논논비요리 (のんのんびより) (0) | 2018.09.03 |
사카모토입니다만? (坂本ですが?) (0) | 201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