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작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소설이 원작이었다.
과거로 반복적으로 회귀하여 현재를 바꾸려한다는 스토리.
오만가지 시도 끝에 희망이 될지도 모르는 엔딩으로 끝나는데.
그게 희망인지, 또다른 고문인지.
나같았으면 죽...
아, 이 세계에서는 못죽는구나ㅎㅎㅎ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패닉 룸 (Panic Room, 2002) (0) | 2018.10.24 |
|---|---|
| 아이 엠 어 히어로 (アイアムアヒーロー, I am a Hero, 2015) (0) | 2018.10.24 |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Bedevilled, 2010) (0) | 2018.10.24 |
| 미스터 노바디 (Mr.Nobody, 2009) (0) | 2018.10.14 |
| 미스트 (The Mist, 2007) (0) | 2018.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