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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작가는모든 사람들을 죽일 작정인건지.

너무나도 잔인하게 XXX들을 죽여버려서 참으로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굳히는 대너리스 타가리엔.

수도에 전쟁을 하기 위해 도전장을 던졌으나 실패를 맛본 스타니스 바라테온.

북쪽의 얼음장벽을 넘어 남쪽으로 진출하는 야인.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감이 전혀 안잡히는 브랜 스타크.

멘탈이 완전 망가진 테온 그레이조이.


다시 봐도 재밌는 왕좌의 게임.

55인치 모니터가 맛가버려서 좀 슬프긴 하지만 어떻게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