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어디 누가 뽑은 공포영화 베스트 하는 글에 1위를 차지하고 있길래 냉큼 찾아봤다.
학원에서 애들하고 봤으나 기대만큼 임팩트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괴기스러운 괴물보다는 아이의 연기력에서 소름돋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동양과 서양의 공포를 느끼는 코드가 다른 건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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