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카이론 시승 리뷰
레드도트 카페에 미리 써놓은 걸 내용만 복사해와서 올림. 안에 있는 자전거를 보고 있자니 그저 미치겠더라고요. 사장님은 왜 빨리 안오시는지.스카이론님의 프레임에 제 비루한 몸뚱이를 얹기가 무서워 우록리까지 몸풀고 왔는데.다행히 조금 더 기다리니 가게 오픈 시간에 맞춰 오시더라고요. 어므나! 곱고 멋지고 뭐라 형용하기가 힘든 자태가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듭니다.빨.리.타.고.싶.다. 프레임은 유광, 무광. 이렇게 나누어지고 (구입을 원하시면) 컬러는 마음에 드는 걸 고르면 될 것 같네요. EPS네. EPS여.난 그냥 슈퍼레코드로 알고 있었는데 무려 EPS다.울테 Di2나 듀라 Di2는 보기만 했었지 시험주행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무려 캄파 EPS라니. 어머나.....................때깔 참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