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The Suspect, 2013) 주인공을 너무 신격화 시킨듯.총알이 왜 다 피해가냐.뭐 죽지도 않아.'적당한' 킬링타임용으로만 괜찮다. 論/영화 2018. 12. 15. 11:49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2004) 미국판 아저씨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저씨가 한국판 맨 온 파이어인듯.자비 없이 시원시원하게 죽이는 장면은 레알 사이다. 論/영화 2018. 12. 15. 11:45
샤이닝 (The Shining, 1980) 다른 사람과의 교류 없이 지내는 한 사람이 점차 미쳐가는 과정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비록 가족과 같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 없는 공간이니 폐쇄된 환경이나 마찬가지지 않을까.옛날 영화임에도 촌스럽지 않은 것도 집중하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 論/영화 2018. 12. 1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