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의 교류 없이 지내는 한 사람이 점차 미쳐가는 과정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비록 가족과 같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 없는 공간이니 폐쇄된 환경이나 마찬가지지 않을까.
옛날 영화임에도 촌스럽지 않은 것도 집중하는데 꽤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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