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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속상하다.

category 일상 2013. 10. 18. 18:47

물어도 물어도 모르고.

했던 것을 또 하고 해도 모르고.

그렇게 질책하고 뭐라하고 욕을 해도 모르고.


그냥 포기하자.

내가 할 것만 하자.

더 이상의 신경은 끊어버리는 게 최상책인 것 같다.

날 원망하지마라. 너희들이 초래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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