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름 재밌었다. 영화관에서 몰입해서 잘 보고 있는데 딱 하나.
중간에 초난강과 여주인공의 포옹신(키스신이었나?)에서 완전 무슨 뮤직비디오처럼 찍어놨드만.
아…거기서 딱 깼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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