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는 원래 알았지만 영화에 나온 여주인공이 정말 귀엽네요.
그리고 장애인과 일반인의 사랑.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설정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일본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를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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