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위해 옮겨놨던 책상들을 원래대로 정리하기 위해 아침 운동을 포기.
간편하게 트레이닝복을 입고 삼각김밥을 먹고는 청소에 돌입함.
이건 청소나 운동이나 그게 그거 =_=)a
한 시간 만에 끝나긴 했으나 땀은 비오듯 쏟아짐.
허허...대박인듯.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3일째 - 역시 기억 안남 (0) | 2012.07.30 |
---|---|
99~102일째 - 기억안남 (0) | 2012.07.20 |
97일째 - 브라더스 정기 모임 (0) | 2012.07.20 |
96일째 (0) | 2012.07.20 |
95일째 - 휴식 (0) | 201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