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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블러드라인 (Tekken: Bloodline, 2022)

category 論/애니메이션 2023. 1. 25. 16:52

한 때 철권의 광팬이었던 사람으로 재밌게 봤다.

스토리는 게임의 스토리와는 길이 다른 외전격 작품이다.

게임을 하면서 나오는 액션씬이 추억에 젖어들게 만든다.

강추는 아니어도 철권의 팬이라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