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조용한 액션 스릴러 스타일.
갑작스런 범죄에 연루되어 하나씩 힌트를 찾아나가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반전은 덤.
주인공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였다니.
짐캐리의 안면근육 묘사로 충격을 자아냈던 그 장면.
위에 잘생긴 아저씨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진짜 말도 안되는 짐캐리ㅋㅋ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2) (0) | 2022.11.10 |
---|---|
로우 (Grave, Raw, 2017) (0) | 2022.11.07 |
프리즌 (The Prison, 2017) (0) | 2022.11.07 |
범죄도시 2 (The Roundup, 2022) (0) | 2022.10.11 |
엣지 오브 다크니스 (Edge Of Darkness, 2010) (0) | 202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