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블러드 워크 (Blood Work, 2002)

category 論/영화 2022. 11. 7. 09:51

내가 좋아하는 조용한 액션 스릴러 스타일.

갑작스런 범죄에 연루되어 하나씩 힌트를 찾아나가는 재미가 있다.

거기에 반전은 덤.

주인공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였다니.

짐캐리의 안면근육 묘사로 충격을 자아냈던 그 장면.




위에 잘생긴 아저씨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진짜 말도 안되는 짐캐리ㅋㅋ

'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2)  (0) 2022.11.10
로우 (Grave, Raw, 2017)  (0) 2022.11.07
프리즌 (The Prison, 2017)  (0) 2022.11.07
범죄도시 2 (The Roundup, 2022)  (0) 2022.10.11
엣지 오브 다크니스 (Edge Of Darkness, 2010)  (0)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