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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X Messenger Bag

category 일상 2009. 11. 16. 00:03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샀다. 이름하여 메신저 백~
자전거 타고다닐 때 매면 좋지만 아깝잖아 (T_T)
그러니 그냥 보통 다닐 때 매고 다니면 참 예쁘다.
게다가 비닐처럼 보이는 부분에 뭐, 잡다한 걸 넣을 수 있다.
거기에 스티커, 상표 태그 같은 거 넣어서 다니면 참 예쁘다.
그런데 고정이 안되어서 자꾸 떨어지던데...
아무래도 도화지같은 거 사서 붙여넣서 넣어야 하나 보다.
하여간 참 예쁜 가방. 그런데 홀스터가 너무 비싸다.
저 조그만한 거에 2만 5천원이라니...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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