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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나 적인걸 이야기의 마지막 시점을 다룬다.

추리물과 판타지와 무협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내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

게다가 덕화형이 나온다고 ㅠㅠ 멋있엉 ㅠㅠ


선왕(이라고 해야하나? 선황이라고 해야하나?)의 억울함을 풀려했으나

결국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국민의 안위를 우선으로 막을 내리는 장면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