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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이 사건의 시발을 설명했다면 시즌 2에서는 그 분위기가 조금 더 고조됐다.

또한 안타까운 에피소드(마약 중독 부부의 어린 아들이 방치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영 찝찝한 기운을 지울 수 없었다.

조금 더 얽히고설키는 설정이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