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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 (The Wolverine, 2013)

category 論/영화 2016. 8. 7. 18:30


엑스맨의 스핀오프 격인 영화라 생각되는데 엑스맨에 한떨기 먹칠을 시원하게 해주셨다.

볼거리야 여전히 남아있다만 일색짙은 엑스맨은 왜 쓸데없이 만들었는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