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3] 팔조령 - 장선영, 정민기, 양승묵
재로클 카페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린다. 담화린 누나의 번개에 참석 답글을 달고는 아침 10시에 맞춰 가편에 나오려 했으나.최근들어 급격환 노인화(?)로 인해 1시에 취침했는데도 6시에 눈이 뜨여지는 기이한 현상이.억지로라도 8시까지 눈을 붙이려 했으나 그냥 가만히 누워있기만 해서 나 또라이인가 싶어 걍 일어남. 결국 아침부터 집안 청소, 설거지 온갖 잡일을 끝내도 9시 15분.집에서 가편까지 15분 거리라..........흠........ 잠자고 싶어도 잠이 안 오는 이 기분. 참 기분 거지 같아.그래도 일광욕 좀 해보고자 페달을 굴려서 일찍 나간다.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점심 저녁만 먹고 나머지 군것질 거리는 일체 안하고,술은 물론이요. 안주는 당근빠따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