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이즈미 동계용 장갑 겨울철 실외에서 자전거를 탈 때는 추위와의 싸움이다.상체나 하체는 큰 문제가 안되는데발가락이나 손가락, 얼굴과 같은 부위가 가장 문제다.특히 나같은 경우는 손발이 차가운 편이라 손가락 시려운 게 가장 무섭다.브레이크를 잡는 것도 너무 힘들고, 잡는다 하더라도 내가 잡았는지안잡았는지도 느낌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작년 말이나 올해 초.추울 때는 장갑을 이중으로 껴서 탔지만이번에는 펄이즈미에서 나온 동계용 장갑을 구입해서 타기로 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그거였는데M사이즈가 맞을 것 같아서 M살까 하다가한 치수 크게 주문하라는 사장님의 얘기에L사이즈를 구입했다. 막상 손에 껴보니 완전 딱 맞는 게 아닌가. 헐...M사이즈 샀으면 또 귀찮아질뻔 했다. 동계 라이딩 때는 손가락 걱.. 자전거/용품 2013. 11. 1. 21:02
헤링본 넥스트랩 NEX-6에 물려쓰기 위한 넥스트랩을 찾았다.이것저것 계속 견주다가 헤링본 넥스트랩을 알게됐고, 색깔을 고민고민하다가 검은색으로 결정. 두께는 얇은 것, 중간, 두꺼운 것. 이렇게 있었는데중간 것을 샀다. 처음에는 얇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엄청 두꺼웠다.헐...그럼 두꺼운 건 얼마나 두꺼울까. 중간 두께를 DSLR에 끼워써도 별 문제가 안될 것 같은 느낌.차라리 얇은 걸 쓸까 했지만 그냥 쓰리고 했다. 일상 2013. 11. 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