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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려본 헐티재~팔조령 코스.

아침 9시 50분 쯤에 출발해서 달렸는데 약간 추웠다.

그래도 달리다보니 몸도 달아오르고 날도 따뜻해져서 참을만 했다.

역풍이 좀 있긴 했지만 나름 재밌고 빡시게 탄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