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헤리티지 카페에 글 먼저 써놓고 내용 복사해옴.

고기의 요정.

그의 역사하심이 돼지고기에서 소고기의 맛을 나게하는 기적을 보이셨습니다.


비의 따가움을 느끼며 라이딩한 안씨, 조씨, 곽씨.

4대강 공사하시는 인부들.

동생 괴롭히는 동네형이자 생태계 파괴를 일삼는 김씨.

아빠미소와 엄마미소를 짓게 만드는 하윤이.

잘생기긴 했지만 빕으로 여러가지 자태를 뽐내는 변태(?) 아저씨.


비오는데 자전거타고 이동한 라이딩팀 수고 많으셨고,

자전거 실어주시고 차 태워주신 석영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텐트, 버너, 잡다한 기구 등을 준비해주시고

장보기, 장소 섭외, 계획에 힘쓰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재밌게 놀다 갑니다.











우중 라이딩 후 자전거 청소의 압박







늦은 밤에 절대 보지마세요.








아래는 황보석영 형님이 올린 글에서 사진만 따로 간추려 올림












아래는 이태진 님이 올린 글에서 사진만 따로 간추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