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마지막. 화면 효과, 시나리오, 감동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
마지막 앤디가 보니에게 장난감을 하나하나 설명해줄 때는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누가 말했더냐.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토이스토리 같은 애니메이션 또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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