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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category 論/영화 2012. 11. 3. 20:51

원래는 영화 시청 후 미투데이에 한줄로 소감을 남겼으나

네이버 홈페이지가 개편이 되면서 뭔가 제대로 안되기에

블로그에 한 편씩 남겨보려 한다.


일단은 미투데이에 있는 것 옮기는 게 0순위.

빨랑 옮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