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모르겠지만 의욕이 너무 안생긴다.
뭔가 모르게 힘도 없고...
혹시 다이어트로 인해 속이 비어있어서 그런가.
며칠 동안은 마음놓고 좀 먹기로 했다.
이렇게 한다고 10kg 팍~ 찌고 그런 건 아니니까.
어제 새벽에도 먹었고,
오늘 밤에도 먹어야지.
토요일은 일찍 자고,
일요일 저녁을 마지막으로
다시 훈련에 돌입하자.
오늘은 그냥 브라더스에서 평로라좀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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