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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글은 언제나 흐린 뒤 맑음'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웃긴 정도로만 따지면 GTO 귀싸대기 후려칠 정도다.

엄마와 같이 살고 있는 하레라는 아이가 우연히 구우를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애니메이션.

TV판 26화, 디럭스 12화, 파이널 14화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