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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짱, 준승씨와 함께 달린 마이너리그.

특별히 성구형님께서 자동차와 드론을 가지고 나오셨다.

새로운 문물을 접한 우리는 신기방기한 물건이 날아댕기기만 하면 멋지게 포즈를 잡으며 댄싱을 쳤다.

다행히 나는 체력이 조금 남아 먼저 살짝 땡겨 헐티재 마지막 업힐에서 인생영상 하나를 건졌다.

먼저 감상하고...




▲ 아 멋졍ㅎㅎㅎ


벌써 몇 번째 본건지 모르겠다ㅎㅎㅎ

아래는 풀영상




▲ 다른 각도로 보니 맨날 타는 헐팔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다들 오후에 다른 계획이 있어 좀 땡겼는데 가편에 도착하니 모두 넉다운.

간만에 짧고 굵게 탔다. 기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