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마스코트를 끼고 좌유경, 우연경 근데 연경이는 빛의 속도로 먹네?!
진짜? 아님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