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마음을 풀기 위한 일기장. 세상 모든 걸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제처럼 살아야지.
내가 어릴때부터 다니던 우리 봉화중앙교회... 추억이 한가득... 요즘은 엘리베이터도 생기고, 식당도 깔쌈하이 잘 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