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기반의 영화.
자기가 생각한 일이라면 슈퍼카 수준의 저돌적인 모습으로 행동에 옮겨 목표를 이루는 주인공.
누가봐도 거의 끝장이라는 모습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이변에는 엄청난 강박증을 보여주는 모습도 있었는데.
어쩌면 그러한 요인들이 성공의 길에 발을 딛게 하는건지도 모른다.
초강추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추천하는 영화.
'論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트 (The Mist, 2007) (0) | 2018.10.14 |
---|---|
데블 (Devil, 2010) (0) | 2018.10.14 |
도화선 (導火綫, Flash Point, 2007) (0) | 2018.10.05 |
분노 (怒り, Rage, 2016) (0) | 2018.10.05 |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0) | 201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