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두 번째 편인데.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나갈까 했지만 그 주변 조직이야 엄청 많을 것이니 소재의 문제는 전혀 없었다.
첫편 보다 더 시원시원해진 액션에. 차를 몰면서 총도 쏘고 차로 사람도 멋지게 쳐(?)버리는 장면은 남자라면 누구다 두근두근하지 않을까 싶다.
첫편 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다니. 흥분의 도가니탕이구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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