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코드를 코미디로 승화시켜 인터넷에 많은 웃음을 자아낸 코미디언이 감독으로 데뷔했다.
첫 작품이 겟 아웃인데 이 인간은 두 번째 작품부터는 어떠한 평을 들으려고 첫 작품부터 대작을 만들어버리니?ㅋㅋㅋ
여전히 인종차별 코드를 적절하게 섞어 넣고 그에 따른 반전과 복선을 적절하게 깔아두어 재밌는 작품하나 만들어놨다.
나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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