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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Bleak Night, 2010) ★

category 論/영화 2017. 6. 10. 21:19

어찌 젊은 시절의 불안을 이리도 잘 그렸는지.

내 고딩시절. 이와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를 겪어봐서 좀 더 와닿지 않았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