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번째 편에서 그 스토리가 이어진다.
애인을 잃은 본은 그 복수심에 단독으로 행동을 개시하는데.
전편을 뛰어넘은 후편은 없다는 속설을 깨는 몇 안되는 편인듯.
마지막 대사에 이은 BGM은 정말 소름이 쫙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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