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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포인트 (R-Point, 2004)

category 論/영화 2016. 9. 25. 17:40


갑툭튀와 새빠알간 피로 범벅된 공포영화가 아니었다.

생각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들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보고 난 후 검색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조금 정리할 수 있었다.

나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