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와 새빠알간 피로 범벅된 공포영화가 아니었다.
생각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들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보고 난 후 검색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조금 정리할 수 있었다.
나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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